전라북도 순창군
전라북도 순창군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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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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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순창장류축제 (19/10/18~19/10/20) 천혜의 자연환경과 장류문화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순창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고추장의 본 고장임을 자부하며 장류를 테마로 매년 11월 순창장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순창장류축제는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3년 연속 유망축제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축제는 순창군민체육대회와 함께 장류 체험관을 상설운영하고 다양한 전통 장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 세대공감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품 보러가기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국사봉 철쭉제 (18/04/28~18/04/28) 쌍치면에 위치한 국사봉은 순창의 대표 특산품 중 하나인 복분자의 주산지이다. 봄이면 연분홍색의 철쭉이 장관을 선사하며 특히, 국내에서 보기 힘든 100~200년 이상의 순수토종 야생 산철쭉이 1.7km의 군락을 이룬다. 지역의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시작하였다가 현재는 그 아름다운 풍경이 외부에도 알려져 많은 사진작가와 등산인 등 관광객들의 발도 끊이지않고 있다. 연분홍색 꽃들의 신호를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봄을 맞기 좋은 축제이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추령장승축제 (17/10/28~17/10/28) 추령장승축제는 1995년부터 시작되었다. 산업화로 인해 사라져 가는 장승을 보존하고 민속문화를 지켜 나가기 위해 순창에는 장승촌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큰 장승촌인 순창군 추령 장승촌은 이러한 배경으로 매년 10월에 추령장승축제를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는 장승 만들기, 장승제, 장승제작 시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추령 장승촌은 전국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주변 자연경관 또한 우수하여 지역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삼인문화제 (16/08/31~16/08/31) 삼인대 비각은 현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호로 역사유적으로서 가치가 충분하고 선열들의 충절과 효의 정신이 깃들어있는 유적지이다. 삼인문화기념행사는 삼인대에 깃들어 있는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로, 삼인문화 학술세미나, 재현행사, 제례, 백일장 대회, 국악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삼인대는 지난 1963, 1977, 1987, 1991년에 보수(단청)하고 주변에 철책을 세워 보호 관리하고 있으며, 1994년 지역의 향토인과 후손들에 의해 삼인문화선양회가 구성되어 1995년부터 매년 8월 삼인문화축제를 삼인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블루베리 어울마당 (16/06/25~16/06/26) 풍부한 안토시아닌으로 눈 건강에 좋고 항산화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블루베리는 상큼하고 탱탱한 과육을 자랑한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는 전북 순창의 깨끗한 환경속에서 우수히 자라나는데 이 훌륭한 과일을 함께 느끼고자 순창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배울마당, 즐길마당, 파는마당, 뽐낼마당의 4가지 마당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있고, 블루베리 비빔밥, 요거트 등 베리먹거리장터도 열리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15/04/02~15/04/05) '거울처럼 맑다'하여 경천이라 불리는 순창의 하천은 봄이면 하천변 길의 양쪽이 전부 분홍색으로 물든다. 봄이면 생각나는 꽃들 중 하나인 벚꽃이 길에 흩날리고 맑고 푸른 물위에도 떠있는 예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옥천골 벚꽃축제'는 음악회와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펀치볼 포토존 등도 진행되어 활기찬 축제를 느낄 수 있다. 가족들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아온 봄도 만끽하고 2km남짓의 길을 걸어보며 설렘가득한 이야기를 나눠봄이 어떨까.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순창도라지축제 (14/11/08~14/11/08)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순창 강천산에서는 매년 순창 도라지축제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명품 도라지로 유명한 순창군 팔덕면 장안마을에서 열린다. 작은 규모의 지역 축제지만 아름답게 피어난 도라지 꽃밭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주요 행사는 누드 도라지 만들기, 맨손 물고기 잡기 등이 있으며 도라지 사생대회, 도라지 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