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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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강화도 빙어송어축제 (19/12/14~20/03/02)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의 신선저수지에서는 조금 신선한 축제가 열린다. 빙어축제와 송어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강화도 빙어송어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 축제에서는 빙어낚시와 송어낚시는 물론, 4륜 바이크 와 눈썰매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열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 등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강화도 곳곳의 문화유적지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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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강화새우젓축제 (19/10/07~19/10/13)
강화도의 새우젓은 강화도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새우와 삼산 염전의 청정 소금으로 담가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오래전부터 임금님께 진상했던 강화 새우젓을 알리고 인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강화새우젓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축제에서는 새우젓 만들기와 새우 요리 체험, 젓새우 시식회 등 새우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운다. 이외에도 새우젓가요제, 강화 장어잡기 대회,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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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고려산진달래축제 (19/04/13~19/04/21)
강화군 고려산은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면 분홍빛으로 물든다. 고려산 전체를 둘러싼 진달래 군락지의 위용은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게 하는 큰 이유다. 고려산진달래축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4월경에 개최되고 있다. 진달래 군락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포토존과 작은 사진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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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강화고려인삼축제 (16/10/15~16/10/16)
강화도는 전통과 맥을 이어온 고려인삼의 원산지로 1232년 고려 고종 시절부터 재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인삼의 본거지인 개성사람들이 이곳에 피난을 내려오면서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졌다. 강화도는 6년근 인삼재배의 최적지로 이곳에서 생산된 인삼은 육질이 단단하여 수삼의 장기 보관에 유리하며 홍삼 제조시 최상급인 천삼과 지삼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강화인삼의 명성을 바탕으로 열린 축제가 강화고려인삼축제다. 축제에서는 인삼테마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인삼경매, 인삼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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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16/10/08~16/10/16)
강화군의 삼랑성은 단군왕검의 세 아들인 부소, 부우, 부여가 쌓았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이곳은 1866년에 프랑스 함대가 개항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강화도를 점령했을 때 용감하게 맞서싸운 역사가 있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축제에서는 역사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 삼랑성의 문화를 보존하고 병인양요의 순국선열을 기리는 행사들이 펼쳐진다. 전등사 역대조사 다례재와 호국영령 진혼 영산대제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삼랑성 그리기 대회, 삼랑성 글쓰기 대회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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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강화 마니산 개천대축제 (16/10/01~16/10/03)
민족 최고의 국가를 건설한 단국이 하늘에 제사을 올리던 참성단이 있는 마니산. 이곳에서는 매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민족국가의 건국을 기념하는 축제가 개최된다. 민족의 정기가 흐른다고 알려진 마니산에서 나라의 번창을 기원하는 천제봉행 의식을 시작으로, 각종 공연 및 문화행사가 열린다. 참성단에서 지내는 제사와 상설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제례체험을 통해 경건한 전통제례의식을 경험할 수 있고 전통놀이, 다양한 축하공연을 통해서 경건한 제사 후 축제를 즐기며 화합했던 우리민족의 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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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 (14/06/06~14/06/08)
강화도는 마니산 중턱에서 자생하던 약쑥을 농가에서 재배하면서 약쑥의 명산지로 성장했다. 강화도 약쑥은 시원한 박하향과 독특한 모양으로 사자발 약쑥이라 불리며 한방 뜸, 의약품 소재, 건강기능식품으로 가공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강화약쑥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약쑥좌훈, 약쑥 베기, 약쑥 천연염색, 한방체질 진단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전시마당과 판매장터, 먹거리장터 및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오감으로 약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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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강화고인돌문화축제 (14/04/26~14/04/27)
강화고인돌유적은 2002년 유네스코로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되었으며 강화고인돌문화축제는 고인돌을 소재로 강화의 역사와 전통을 부각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전통 농경사회의 유형, 무형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다. 강화고인돌문화축제에서는 당시 장례문화를 퍼포먼스 형식으로 보여주고 관람객과 함께 고인돌 축조를 재현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전쟁으로 죽음을 맞은 족장의 모습을 설정하고 장례문화에 대한 소개가 끝난 후 고인돌을 함께 세운다. 다양한 체험으로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축제로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