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 176위
-
-
- 1월
- 197위
-
-
- 2월
- 187위
-
-
- 3월
- 184위
-
-
- 4월
- 169위
-
-
- 5월
- 194위
-
-
- 6월
- 195위
-
-
- 7월
- 195위
-
-
- 8월
- 183위
-
-
- 9월
- 179위
-
-
- 10월
- 182위
-
-
- 11월
- 177위
-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울산쇠부리축제 (18/05/11~18/05/13)
쇠부리는 철광석이나 토철에서 강한 열을 가해 쇳덩이를 만드는 재래식 철 생산 과정을 말하는 경상도 방언이다. 쇠부리놀이는 철의 제련 작업을 재현한 것으로 현재 울산의 지역 문화제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유서 깊은 활동이다. 울산쇠부리축제가 열리는 울산 북구는 쇠부리 문화의 흔적이 계속 발견되고 있는 철기문화의 중심지이다. 축제는 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의 정서와 역사가 녹은 산업문화축제로, 삼한시대부터 철을 제련해온 울산의 쇠 역사를 느끼게 한다. 축제에서는 쇠부리놀이 재연, 철 조각전, 두두리 마을 대장간 체험, 창작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정교한 스틸아트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국화전시회 (16/10/22~16/11/20)
울산 북구청 국화전시회는 북구청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꽃을 전시하는 행사로 시작되었다. 가을을 맞이하여 마련된 북구청의 국화전시회는 국화를 비롯한 가을꽃 전시를 통해서 울산 북구 주민들의 정서를 함양시키고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축제는 북구청 앞 광장에서 이루어져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축제에서는 국화를 재료로 꽃차, 초가집, 국향문 등 다양한 전시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부담 없이 가을꽃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울산 북구청을 방문해 보자.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울산무룡예술제 (16/09/24~16/10/21)
울산무룡예술제는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문화축제이다.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종 공연단체와 해외에서 초청한 예술단체의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공연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축제는 저렴한 가격에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북구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연극 공연과 음악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볼 수 있으며 아아열전(아름다운 아마추어들의 문화열전)같은 전시행사도 관람할 수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청소년 예술제 (16/09/10~16/09/10)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북구 청소년 예술제는 댄스, 노래, 밴드, 마술, 무술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축제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교육감상, 구청장상 등의 큰 상들이 뒤따른다. 하지만 상을 받지 못해도 어떠한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여 실력을 겨뤄보고,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면 상보다도 더욱 큰 보람이 찾아올 것이다. 넘치는 끼를 보여주고 싶다면 청소년 예술제에 참가해보자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기박산성 의병문화제 (16/04/23~16/04/23)
기박산성 의병문화제는 임진왜란 당시 왜구가 울산으로 침입했을 때 박봉수 의병장과 100여 명의 의병이 기박산성에서 치열한 전투를 통해 나라를 지켰던 의병항쟁 역사를 추모하고 후손에게 이들의 호국정신을 전승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 축제는 옛 조상들의 의병정신을 기리고 자나라는 세대에게 울산의 충효정신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행사는 취지문을 낭독을 시작으로 추모제례, 독경, 진혼무, 다례공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