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 기장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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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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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기장붕장어 붕장어는 뱀장어목 붕장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뱀장어와 생김사는 유사하나 바다에서만 서식한다. 기장의 명물 먹거리 중 하나인 기장붕장어는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다.또한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 비타민 A 등의 영양소도 고루 함유하고 있어 야맹증과 시력향상에 효과가 있다. 붕장어는 연중 맛의 차이가 별로 없어 아무때나 먹어도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이으며 주로 회나 구이 등으로 먹는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철마한우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전체는 물이 오염되지 않은 수원보호구역으로서 깨끗한 물과 청정 자연환경 안에서 자란 철마한우는 육질이 최상급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철마한우는 육질이 마치 두부와 같은 질감으로 부드럽고 구울 때 물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철마면 곳곳에는 한우 직판장이 있어 질 좋고 맛있는 철마한우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
뽐내보기겨울(12월~2월)
기장 미역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앞바다는 봄가을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바닷물이 위아래로 뒤섞이는 등 조류가 적당히 거세어 미역의 영양분이 되는 부유 유기물이 풍부하다. 기장 앞바다에서 자란 기장 미역은 타 지역 미역에 비해 쫄깃한 맛과 특유의 향이 좋다. 기장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74-7 외 157필지에 대해 ‘기장 미역·다시마 특구’로 지정하여, 기장 미역을 기장군의 특산품으로 특화시켜 육성할 수 있도록 보호 및 지원하고 있다. 기장 미역의 출하 시기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곰장어 먹장어는 꼼지락거리는 탓에 곰장어(꼼장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청정수역에서만 산다는 곰장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시랑리 앞바다에서 곰장어가 많이 잡히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기장군 시랑리에는 곰장어촌이 있어 기장 특산물인 기장 앞바다에서 잡아 바로 상에 올리는 곰장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곰장어요리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짚불곰장어집들이 모여 있다. 기장 곰장어는 담백하고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
뽐내보기봄(3월~5월)
기장 다시마 기장 미역, 기장 멸치와 함께 기장군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바로 기장 다시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햇빛과 바닷바람만을 이용하여 건조시킨 기장 다시마는 두께가 두껍고 탐스러운 검은 빛깔을 띠고 있으며, 적당히 짜면서도 단맛이 난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철마당근 봄과 가을에 이모작을 하는 철마 당근은 색이 짙고 선명하기로 유명하다. 익히 알려져 있었듯이, 당근은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동맥 경화 및 변비를 예방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
뽐내보기봄(3월~5월)
기장멸치 기장군에서는 4월이면 기장 멸치 축제가 열려 기장읍 대변항 일대가 멸치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기장 멸치는 전통적인 포획 방식을 따라, 포획 과정에서 생기는 상처가 거의 없다. 칼슘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멸치는 혈압을 고르게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장안 흑미 고지혈증 예방과 혈당 저하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흑미는 웰빙 열풍과 함께 부상한 곡류 중 하나. 장안 흑미는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일대에서 재배된 흑미를 이르는 말로, 지역 향토 자원으로 등록된 양질의 흑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가진 흑미로 알려진 장안 흑미는 전량 장안 농협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철마쌀 기장군 철마면은 예로부터 자연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반딧불이가 노는 곳’에서 생산된 쌀로 유명한 철마 쌀은 상수원 보호 구역의 청정지역에서 재배되어 밥의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